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램 메탈 (문단 편집) === 글램 메탈의 한계 === 초기에는 헤비메탈 밴드들의 새로운 시도로 취급되었으며, 상당히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밴드들도 많았으나, 이후 글램 메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양산형 밴드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그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. 기존에 앨범당 한두곡씩 들어가던 발라드 곡들을 흥행을 위해 전면적으로 배치하고, 음악적인 깊이는 없이 스타일만을 내세워 활동하는 양산형 밴드[* 견해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Warrant, Winger, Firehouse, Slaughter등 짧은 전성기에도 양질의 음악성을 보여준 후발주자들도 분명 존재한다]들이 많이 등장하고, 이러한 밴드들의 [[팬덤]] 역시 맹목적으로 겉모습만을 보고 추종하는 빠순/빠돌이들의 비중이 대부분이었다. 물론 한 가지 장르가 인기가 높아지면 양산형 밴드들이 등장하는게 비단 글램 메탈만의 단점은 아니었으나, 글램 메탈에서는 특히 심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.[* 단, 일부 익스트림 메탈 팬들이 까는것처럼 모든 글램 메탈 밴드들이 음악적 깊이도 없고 대충 음악을 한건 아니다.] 하지만 음악을 비판할 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음악 외적인 요소가 개입되면 곤란하다. 밴드 멤버가 약쟁이라든가[* 물론 뮤지션 개인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겠지만. 그리고 메탈뿐만 아니라 재즈 나 그 외 장르의 뮤지션도 약물을 사용한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. 특히 70년대...], 외모가 잘생겼다라든가,[* 외모랑 음악실력이랑은 완전 별개의 사항이다. --잘생긴 것도 죄냐!-- [[로버트 플랜트]]나 [[리치 블랙모어]], [[지미 페이지]], [[에릭 클랩튼]], [[믹 테일러]] 같은 전설의 뮤지션들도 잘생긴 것으로 유명하여 여자를 엄청나게 후리고 다녔다. 또 전설적인 록 기타리스트로 이름높은 [[랜디 로즈]]도 상당한 꽃미남에 속하며, 정통 헤비메탈 밴드인 [[화이트스네이크]]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인 존 사이크스도 미남으로 이름 높았다.] 다른 장르의 밴드들도 구린게 많은데 왜 글램 메탈만 까냐던가...모두 부질없는 짓이다(...).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글램 메탈이라는 장르명 자체가 특징을 가지고 분류한 것일 뿐 음악 자체는 헤비메탈이며 밴드마다 고유의 개성이 있다. 하지만 신인 팝메탈 밴드들이 점점 양산화 되어가고 기존의 밴드들도 새로운 시도를 하지못하고 정체되면서 팝메탈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. 이런 글램 메탈의 문제점을 비판한 곡이 [[다이어 스트레이츠]]가 [[스팅(가수)|스팅]]과 협업하여 발매했던 노래 [[Money for Nothing]]이다.[* 록스타의 한쪽 면만 보고 그들이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같은 것들은 싸그리 무시하며 불평하는 자들을 비꼰 가사라는 설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